조직위, 엑스포 방문 대중교통‧셔틀버스 이용 당부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조직위가 엑스포 기간 종합적인 교통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조직위는 엑스포가 열리는 30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원활한 통행을 위해 중심 엑스포 장소인 풍기읍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과 남원천 주변 진입도로를 재정비하고 임시 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