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유원지 남측에 5천39㎡ 규모로 조성…상시전시실·VR체험공간·교육실 등 갖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이달 30일 40년 산업역사를 한눈에 살펴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산업역사박물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 최초이자, 국내 최대 규모로 문을 열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는 지금의 대한민국과 안산의 발전을 있게 한 각종 산업유물이 엄선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