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계룡시는 지난 26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지희순 작가로부터 ‘한지에 먹’ 작품을 기증받았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증된 작품 한지에 먹은 자신의 내면에 숨어있는 어두운 동굴에서 스스로 길을 찾아, 마침내 수직으로 하강하는 은총 같은 폭포 앞에 서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계룡시는 지난 26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지희순 작가로부터 ‘한지에 먹’ 작품을 기증받았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증된 작품 한지에 먹은 자신의 내면에 숨어있는 어두운 동굴에서 스스로 길을 찾아, 마침내 수직으로 하강하는 은총 같은 폭포 앞에 서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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