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 어르신과 육아로 운동이 부족한 엄마를 위한 운동 지원 프로그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 서북구 보건소는 운동 기회가 많지 않은 50·60대 어르신들과 육아맘들을 위해 운동프로그램인 ‘으랏차차 헬스장’을 10월부터 3개월간 운영한다.

‘으랏차차 헬스장은’ 서북구 보건소 2층에 있는 재활운동실에서 어르신반 2타임, 육아맘반 2타임으로 편성돼 각 12명씩 모두 48명을 선착순으로 신청받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