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단별 추진성과 점검을 통한 자활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6일 자활사업단별 추진성과 점검 및 자활사업 활성화 방향 설정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

천안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이 취·창업을 통해 경제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초능력 배양 및 자립 의지 고취를 목적으로 카페, 농작물 판매유통, 건조식품 제조판매, 위탁생산사업, 방문 세차, 청소사업, 매점 운영 등 13개의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6개 자활기업이 창업에 성공해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