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열리는 도심 속 자연과 음악, 그리고 힐링 음악회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도심 속에서 자연과 음악으로 힐링하는 축제, ‘Eco+ 가든 오브 뮤직’이 10월 1일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천안시 불당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단절된 문화 욕구를 충족하고 주민들이 도심 속 숲에서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음악회를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