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이해도 높여 원활한 경계 협의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6일부터 10월 6일까지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대동 괴정지구를 비롯한 5개 지구(894필지, 37만961㎡)별로 현장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상담실은 5개 지구 일필지측량 완료에 따라 고령의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지적재조사와 관련한 시청 방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재조사사업 관련 상담과 경계 협의를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