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증평군이 증평읍 율리 별천지공원 안에 지은 별천지 숲 인성학교를 다음달 4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별천지 숲 인성학교는 연면적 1,650㎡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산림교육실, 숲체험·물감·블록 놀이실 등을 갖춘 산림복합 체험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