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15명 디카시·공예품 등 400여점 하동군 횡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어르신들이 지난 5개월 동안 참여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결과물이 지역민들에게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평사리문학관은 지난 26일 하동군 횡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최영옥 면장과 지역민, 수강 어르신 등이 참여한 가운데 ‘내 인생의 한 장면, 시(詩)가 되다!’ 성과물 전시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