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 준비 청년의 새 출발 위한 교두보 마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27일 오후 2시 30분 남구 대공원파크폴리스 상가 208호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시의회 의장, 아동복지 관련 시설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립지원전담기관 개소식과 현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자립지원기관의 첫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자립지원전담기관 개소 경과보고, 현판식 제막 행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