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디(D)프린팅 소재 상용화 품질평가기준 마련 등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9월 27일 오후 3시 남구 두왕동 울산테크노산단에서 3디(D)프린팅 소재 품질평가를 전담할 ‘3디(D)프린팅 품질평가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이채익 국회의원을 비롯한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 3디(D)프린팅 연구기관장, 3디(D)프린팅 관련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경과 보고, 유공자 표창과 테이프 커팅식, 기반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