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제10회 독일마을 맥주축제’를 맞이해 독일 관련 한독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남해군 독일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학술행사가 열린다.
남해군은 오는 1일 오후 2시 엘림마리나리조트 콘서트 홀에서 남해군과 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주한독일연방공화국 대사관, 주한독일연방공화국 명예영사관, 독일코리아재단(KOREA STIFTUNG), 한독교류재단의 협력하는 ‘2022년 한독라운드테이블’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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