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로 찾아오는 선생님, 읍면 지역 어르신 위한 한글교육 기반 마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동시는 지난 24일 가톨릭상지대학교에서『제8기 문해교육사 양성과정』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양성과정은 2대1의 경쟁을 뚫고 최종 선발된 25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7월 15일부터 9월 24일까지 8주에 걸쳐 매주 토요일(주1회, 6시간) 총 48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