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점심시간 휴무제 전면 시행에 따라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10개소를 신규 설치하여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정구는 각종 증명 민원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2동, 서3동, 부곡1동, 부곡3동, 장전1동, 장전2동, 구서1동, 구서2동, 남산동 등 9개소 동 행정복지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금정지사 1개소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여 기존 9대를 포함해 총 19대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