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선안남 ]

'모성'은 저에게 있어 무척 중요한 주제입니다.

엄마가 되기 전부터 상담자로써 모성에 관심이 많았고

세 아이의 엄마가 되고부터는 더욱더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출간한 두 작품이 모두 엄마에 대한 책들이었는데

앞으로도 계속 모성을 둘러싼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가게 될 것만 같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