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대표이사 한성희)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더샵’만의 조경공간인 식물원카페 ‘플랜트리움'을 선보인다.

지난해부터 ‘그린라이프(Green Life With THE SHARP)' 아파트를 공급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는 포스코건설은 '정원을 집안으로'라는 기치로 거실 내 정원인 '바이오필릭 테라스'와 '바이오필릭 주차장'을 내놓은 데 이어 이번에는 식물원카페에서 정원을 보며 샐러드를 먹고 차도 마실 수 있는 복합 휴식공간인 '플랜트리움(Plantrium)'을 개발했다.

더샵 플랜트리움 원예공간 내부. [이미지=포스코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