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편의점 선두 기업 CU가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투어 패스를 9월 27일부터 업계 최초로 판매한다.

▲ (사진) CU가 외국인 관광객 대상 서울관광재단 투어 패스를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