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 남동구는 최근 만수3지구 일대에서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단속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도단속에는 논현경찰서, 인천시 특별사법경찰, 남동구 시민명예감시원, 민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동부교육지원청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