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까지, 초등학교 5~6학년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광역시 유성구는 9월 초부터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성교육‘행복한 어울림’을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전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수업과 불규칙한 등교를 하던 아이들이 대면수업을 시작하며 학교생활 부적응 등에 따른 교내·외 학교폭력에 노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