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까지 관광객들에게 개방, 관광명소로 부각 기대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단산면 발전협의회 단체 회원과 단산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단산저수지 밑에 조성한 코스모스단지 꽃밭이 만개했다.

협의회는 단산저수지 밑에 6천여 평 유휴지를 2018년도 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생태탐방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