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 지난 22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으로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9회 행복농촌만들기콘테스트 경관·환경 분야에서 한산면 마양리마을이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앞서 전국 120개 시·군 2440개 마을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시·도별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선발된 25개 마을이 본선에 진출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 지난 22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으로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9회 행복농촌만들기콘테스트 경관·환경 분야에서 한산면 마양리마을이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앞서 전국 120개 시·군 2440개 마을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시·도별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선발된 25개 마을이 본선에 진출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