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예방이 곧 미래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성군이 10월 4일부터 민선 8기 공약 사업 중 하나인 ‘치매 안심 전문진료’ 확대 운영을 시작한다.

고성은 만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16,877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33.8%의 초고령 사회이며 그 중 치매 등록 환자는 1,955명, 노인인구의 11.6%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