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취약계층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장애인과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스케일링과 불소도포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20대에 사랑니를 포함해 총 32개의 치아를 보유하다 70대가 되면 평균 13.4개 정도만 남아 음식물 섭취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