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삼척시는 일상회복과 동시에 관광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2022년 삼척시티투어를 재개한다. 이에 삼척 주요 관광지인 해양레일바이크와 대금굴을 사전 예약 없이 삼척시티투어로 한 번에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삼척시티투어는 10월부터 11월까지 관광지 휴무일을 제외하고 매일 1회 운행한다. 죽서루(9:20), 삼척종합버스터미널(9:30), 쏠비치삼척(9:50)에서 탑승하여 해양레일바이크→삼척중앙시장&청년몰 시장투어 및 자유중식→대금굴 관람 후 되돌아오는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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