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3박4일의 일정을 끝으로 양강면에 소재한 레인보우 영동연수원에서 7월부터 9월까지 매달 실시한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교육을 마쳤다고 밝혔다.

총 3기로 구성된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교육에는 9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