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교육을 위한 정신적·문화적 자산으로 활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교육 역사를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하기 위해 교육사료를 수집하는 부산교육청의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0월 말까지 개인과 학교에서 소장하고 있는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부산교육 관련 교육사료를 수집하는 ‘서랍 속 보물의 재발견’사업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