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당에서 '군산야구 100년사' 38권을 군산시 문화관광해설사에 기증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 문화관광해설사에게 ‘군산의 야구역사’를 전달한 업체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는 26일 이성당 관계자가 도서 '군산야구 100년사'의 저자인 조종안 기자와 함께 시간여행마을 관광안내소를 방문해 '군산야구 100년사' 문화관광해설사 38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