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곳을 밝히는 자원봉사자들의 목소리 전해져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4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2022 이그나이트X파주’(파주시 자원봉사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그나이트란 ‘불을 붙이다(ignite)’라는 뜻으로, ‘2022 이그나이트X파주’는 자원봉사자가 봉사활동을 하며 느낀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해 관객들의 자원봉사에 대한 열정에 불을 붙이고자 마련된 대회로 올해로 3회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