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새로운 운영방식 인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 위탁도서관(느티나무재단)에서 국립중앙도서관이 주최한 '제16회 도서관 혁신 아이디어 및 우수 현장사례 공모'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도서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사례와 아이디어를 발굴 및 보급하기 위해 매년 공모전이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공모전은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으로 이루어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서관’ 등을 주제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