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는 한국외식음료협회에서 진행한 ‘커피 바리스타 SPECIAL’실기 시험에 합격한 여성장애인 3명에게 자격증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복지관에서 옥천에 거주하는 성인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올해 2월 초부터 8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반을 운영하며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