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액 무료로 치매 검사부터 진단까지 원스톱 서비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홍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그동안 축소됐던 만 60세 이상‘치매선별검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치매검진은 전문적인 교육과 훈련을 받은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에 의해 1차 선별검사, 2차 진단검사 순으로 진행되며, 검사결과 치매가 의심될 경우 혈액검사 및 뇌 CT 등의 감별검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