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목공예가 고향 김해에 작품 기증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수령 300년 이상된 느티나무, 살구나무로 제작한 목공예 작품 5점을 기증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기증식은 26일 오후 1시 김해목재문화박물관 다목적실에서 기증자와 홍태용 김해시장, 박물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