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새내기 공무원 92명이 26일 공직자로서 힘찬 첫발을 내딛었다.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린 임용식에는 실·국·소장들이 전체 직원들을 대표해 참석, 공직생활의 시작을 축하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새내기 공무원 92명이 26일 공직자로서 힘찬 첫발을 내딛었다.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린 임용식에는 실·국·소장들이 전체 직원들을 대표해 참석, 공직생활의 시작을 축하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