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 중구청은 2022년 제4회 수제화 명장을 선정했다.

제4회 수제화 명장으로 37년 경력의 ‘오리지날모다필수제화’ 우종필씨가 선정됐다. 중구청은 ‘20년 이상 수제화 분야에 종사하고 5년 이상 중구에서 수제화를 제작하는 기술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서면심사 및 현장 기술 시연 심사를 거쳐 장인정신과 기술력 등을 종합해 수제화 명장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