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9월 24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제9회 전국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중언어대회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부모나라의 말과 한국어를 동시에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는 대회로, 2009년부터 경상북도 내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대회를 개최해 오다가, 2014년부터는 전국대회로 격상하여 올해 9회째를 맞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9월 24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제9회 전국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중언어대회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부모나라의 말과 한국어를 동시에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는 대회로, 2009년부터 경상북도 내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대회를 개최해 오다가, 2014년부터는 전국대회로 격상하여 올해 9회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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