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목포·무안·영암 ‘세계도자기엑스포’ 공동 개최 위한 간담회 열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진군이 전남 서남부권 4개 시·군 세계도자기엑스포 공동 개최를 위한 첫발을 뗐다.

강진군은 지난 22일, 강진군청 소회의실에서 강진・목포・무안・영암 4개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도자기엑스포 공동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