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국제 청년 교류 캠프이자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의 유산사업으로 추진한 ‘2022 상상평화캠프’가 25일 폐회식을 끝으로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평창에서 3회째를 맞는 ‘상상평화캠프’는 글로벌 청년을 대상으로 올림픽 가치 교육을 통한 글로벌 평화 리더 양성의 발판을 마련하여, ‘도전과 열정을 실감하는 글로벌 캠프’라는 평을 받았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국제 청년 교류 캠프이자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의 유산사업으로 추진한 ‘2022 상상평화캠프’가 25일 폐회식을 끝으로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평창에서 3회째를 맞는 ‘상상평화캠프’는 글로벌 청년을 대상으로 올림픽 가치 교육을 통한 글로벌 평화 리더 양성의 발판을 마련하여, ‘도전과 열정을 실감하는 글로벌 캠프’라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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