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만 미래도시’ 위해선 혁신적 시민 공감대·이주민 정책 필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YES, WE 김포!”

김병수 김포시장이 25일 오후 장기동 인근 한강중앙공원에서 열린 ‘2022년 제15회 김포 세계인 큰잔치’ 행사 인사말 때 언급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