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은 25일 장기동 인근 한강중앙공원에서 열린 ‘2022년 제15회 김포 세계인 큰잔치’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병수 시장은 ‘다양성과 포용의 김포’를 강조하며 행사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김병수 시장은 이번 행사 인사말을 통해 “요즘 인사말 추세는 ‘말은 짧게-감동은 길게’라고 한다”며 “짧고 임팩트 있는 인사말 시작하겠다. 오늘은 ‘안녕하세요’ 대신, ‘YES, WE 김포!’로 인사를 대신하고 싶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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