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민주지산이 품은 웰빙보물 자연산버섯 여행’이란 주제로 3년만에 열린 ‘제7회 상촌 자연산버섯 음식거리 축제’가 24일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특별한 가을의 낭만을 전했다.
영동군이 주최하고, 상촌자연산버섯음식거리축제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민주지산 자락에서 난 ‘자연산 버섯’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공연과 먹을거리, 특산품 장터 등이 다양하게 마련됐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민주지산이 품은 웰빙보물 자연산버섯 여행’이란 주제로 3년만에 열린 ‘제7회 상촌 자연산버섯 음식거리 축제’가 24일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특별한 가을의 낭만을 전했다.
영동군이 주최하고, 상촌자연산버섯음식거리축제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민주지산 자락에서 난 ‘자연산 버섯’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공연과 먹을거리, 특산품 장터 등이 다양하게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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