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이후로 중단된 단양온달문화축제가 올해 ‘아! 단양 고구려, 신라와 만나다’라는 주제로 돌아온다.

전국 유일의 고구려 문화축제인 제24회 단양온달문화축제가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영춘면 온달관광지, 단양읍 수변무대 일원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