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어린이 20명, 제23회 음성품바축제 관람 등 다양한 체험 활동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음성군은 24일 자매도시인 서울특별시 강동구의 어린이 문화체험단 20명을 초청해 원남면 농가에서 농촌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강동구 어린이 문화체험단은 천일초등학교, 성내초등학교 고현초등학교 등 강동구 내 8개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 학생 20명으로 구성해, 도자기 만들기, 고구마 캐기 농사체험과 반기문 평화기념관을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