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2년 경남형 트랙 개설 협약식’ 가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남도는 23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도내 18개 중소기업과 7개 대학, 5개 특성화고등학교가 참여해 ‘2022년 경남형 트랙 개설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기업체 대표 및 학교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비대면으로 체결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