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황은솔 기자 |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9.25일 오전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한일 북핵 수석대표 유선협의를 가졌다.
양측은 9.25일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것이자 한반도와 역내 긴장을 고조시키는 도발 행위임을 규탄하고,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을 위한 한일·한미일 간 공조를 지속 강화하기로 했다.
뉴스포인트 황은솔 기자 |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9.25일 오전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한일 북핵 수석대표 유선협의를 가졌다.
양측은 9.25일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것이자 한반도와 역내 긴장을 고조시키는 도발 행위임을 규탄하고,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을 위한 한일·한미일 간 공조를 지속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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