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대표이사 허연수 김호성)이 운영하는 GS25가 바람직한 반려동물 장례문화 정착에 나선다.

GS리테일은 GS25에서 반려동물 장례서비스 기업인 '21그램'과 장례 상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반려동물 보호자는 현재 약 150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동물 보호자들에게 반려동물과의 이별의 순간을 차분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GS25X21 그램 반려동물 장례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GS리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