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왼쪽)이 23일(현지시간) 제77차 유엔총회를 계기로 뉴욕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하며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블링컨 트위터]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제77차 유엔총회를 계기로 23일(현지시간) 회담을 갖고 미중 양국 관계, 대만문제, 우크라이나 사태 등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