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호주와 '그린수소 파일럿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맺는다.

신한은행은 한국중부발전, LS일렉트릭, 이지스자산운용, 일렉시드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와 그린수소 양산 파일럿 프로젝트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한국중부발전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이충희 LS일렉트릭 상무, 이정우 신한은행 본부장, 이규홍 일렉시드 대표, 캐머런 딕 호주 퀸즐랜드 주 투자무역재무장관, 박경우 한국중부발전 해외사업처장, 정석우 이지스자산운용 대표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