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가 아동 폭력 근절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범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아동 폭력 근절 온라인 캠페인(#ENDviolence)은 ‘폭력을 멈추게 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관심입니다. (Take action, stop violence)’라는 슬로건으로, 외교부와 유니세프가 지난 7월 1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릴레이 챌린지 방식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