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우량묘 분양으로 생산성 및 품질 향상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공주시는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해 조직배양 원원묘를 증식한 딸기(설향) 1만 5,000주를 20농가에 분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한 딸기 우량묘는 지난해 11월 충남농업기술원딸기연구소에서 분양받아 스마트농업 기술인 자동 원격 시스템과 양액 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증식한 자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