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증평군 독서왕김득신문학관이 국립한글박물관과 함께 아름다운 한글동요 노랫말과 동요사를 다룬 특별기획전‘파란마음 하얀마음, 어린이노래’를 연다.

이번 전시는 올해 상반기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렸던 기획전시회의 순회전시로 이달 23일에서 내년 1월 29일까지 김득신문학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